“연세에서 꿈을 꾸고 연세의 희망이 되십시오!”
글로벌창의융합대학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연세대학교 글로벌창의융합대학장 고석주
진리와 자유의 기독교 정신으로 1885년 설립된 연세대학교는 ‘임파워링 연세(Empowering Yonsei)’라는 슬로건 하에 초학제, 초융합을 화두로 연세다움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하늘과 땅과 사람의 학문을 두루 통하는 교육이자 초학제간 융합 연구와 실용적 교육인 통재교육(通才敎育)을 통해 새로운 연세다움의 교육모델을 정립시키며 제3의 창학을 이루고 있습니다. 최근 연세대학교는 2024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 세계 11위(국내1위)를 비롯하여, QS 2027 세계대학평가에서는 42위 (아시아 종합 사립대 1위)에 오르며 지속발전을 선도하는 글로벌 대학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연세의 동쪽 날개인 미래캠퍼스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산학연 융합 캠퍼스로서 산업과 연구와 고등교육의 결합으로 MIRAE(Merging Industry, Research, and Advanced Education)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이 전 산업의 패러다임을 급격하게 바꾸어 놓는 거대한 변혁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단순한 기술의 발전을 넘어, AI는 일하는 방식과 문제 해결의 문법 자체를 송두리째 재정립하고 있습니다. 주입식 교육이나 분절화된 단위 전공을 넘어서 창의력, 융합 능력, 소통 능력, 시공간적 개방 능력 등 다양한 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 대학 교육 패러다임의 대전환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시대에 요구되는 진정한 경쟁력은 기술을 단순히 다루는 것을 넘어, AI가 대체할 수 없는 창의적 통찰력, 복잡한 문제를 구조화하는 비판적 사고, 그리고 기술과 인간을 연결하는 융합적 역량입니다. 이를 위해 초학제, 초융합의 연세다움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하여 지난 2021년 인문예술대학과 정경대학을 통합하여 글로벌창의융합대학으로 새롭게 출범하였습니다.
글로벌창의융합대학은 디자인예술학부, 경영학부, 동아시아국제학부 등 3개 학부, 국어국문학, 영어영문학, 역사문화학, 철학, 산업디자인학, 시각디자인학, 디지털아트학, 경영학, 경제학, 글로벌행정학, 국제관계학, East Asian Politics and Economy 등 12개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연세인이 자신에게 가장 최적화된 전공 - 심화전공형, 이중전공형, 연계/융합전공형, 학생설계전공형 - 모델을 선택하여 역량을 기를 수 있습니다.
글로벌창의융합대학은 여러분이 세계를 향해 비상하며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연세의 희망으로 성장하는 터전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세대학교 글로벌창의융합대학장
고석주
